
그 어느때보다더...
여러분들 한사람 한사람 얼굴을 떠올리게 되는 밤입니다.
이제 얼마 않남은 VC09'을 생각하면 밤잠을 잘수가 없게됩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실 일들에 대한 기대이지요...
하지만 솔직한 저의 맘 한 구석에는,,
거부할수 없는 무거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도의 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의 분량이 쌓이지 못한 마음인것 같습니다...
오래전부터 Vision Conference를 위해서 기도해야했지만
학업과 개인적인 고민으로 정작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온전한 기도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오늘 Vision Conference 를 위한 찬양팀 연습을 했었답니다.
하지만 연습을 하지만 그 안에 기쁨을 가지고 하기보단
찬양팀안에 운행하시는 성령님의 임재와 사랑이 가사 하나하나가 저희의
심령에 와닿지를 못했습니다.
왜 그럴까? 맘속으로 고민해보고 해보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맘은
"회개 Repentance"의 마음이었습니다.
이것외에는 다른 기도가 되지를 않았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후 하늘의 보좌로 가신후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셔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진리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믿음가운데 인도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마치 저와 저희 찬양팀 한사람 한사람들이 들었던 맘은..
밤낮 물고기를 잡으려 했지만 하나도 잡지 못한 맘이었답니다.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맘은 자꾸 불안해지려는 마음....
이것은 아니다 싶은 맘에...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회개기도를 하면서 들었던 맘은 우리안에 뜨거운 맘이 사라져있음을...
하나님을 머리로 믿고있지 가슴으로 믿고 못함을...
"너희 믿음되로 될찌어다..."라는 말이 맞는것이
우리의 맘이 어떤 자세와 맘으로 준비하는것인가가 너무 중요한때임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오늘 찬양팀 멤버들과 함께 기도했었습니다
목사님과 박건보 간사님 샤론간사님....최태기순장, 손준형순장,,그 밖의 임원들...
다른 순장님들...얼굴을 떠올리며 기도했었습니다.
다들 소중하지않으신분들이 없습니다.
현재 각자 개인적인 문제들이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나누며 서로 기도할때 역사는 일어날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넘어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삶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게된다면
그것은 참을 만할것입니다.
지금 미국에 아니 전 세계가 힘들고 어렵지 않은 사람들이 없을것입니다.
그 말뜻은 서로 어렵고 힘이 들지만
힘들고 어려울때일수록, 서로의 고민과 문제를 들어주고 서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를 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인도하실것입니다.
서로의 문제들을 넘어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가슴으로 VC09' 을 준비하고싶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VC09'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말 두렵고 떨림니다...
성령님의 임재와 예수님의 영광없이 행해지는
찬양과 기도와 Vision Conference가 되지않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서로의 시간을...하나님의 시간을 Waste(낭비)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지 않기를...
그냥 그저 좋았었던 VC09' 가되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Best of the Best Vision Conference!..
그 어느때보다 더 값진 시간이기를 기도합니다.
그냥 수련회에 왔다가 삶에 왔을때 아무런 영향력없는 삶을 살아가는
영혼이 한사람도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그분의 임재가 끊임없이 흘러넘치는...
그렇게 되기를 예수님께 때를 써봅니다...
찬양부분을 섬기는 순장으로써 많이 부끄럽고,
부족하기에 감히기도부탁을 드립니다!
함께 기도로 중보자가 되어주세요.
이번 VC09'은 개인은 물론 공동체에게 더 나아가
시카고 이민교회의 미래이자...
세계선교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
캠퍼스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불려지는 그날까지
규석순장.